바퀴 달린 집 2020 -
개요:내 집에 누워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'바퀴 달린 집' 강원도 고성 앞바다를 붉게 수놓은 일출에 '바퀴집 운전하랴~ 손님맞이 하랴~' 첫날부터 바빴던 멤버들의 피로가 눈 녹듯이 사라지고~ 이 정도면 바퀴집 끌고 다닐 만한데? 대문어♥희원, 친해지길 바라! 얼음장같이 차갑고 깊은 고성 바다에서 건져올린 대문어! 상상도 못 했던 크기로 두 도시 촌놈을 위협하는데 대문어로 손님 대접하고 싶은 동일 VS BIG! 대문어 사이즈에 몸서리 치는 희원 과연, 둘 사이에서 대문어의 운명은...? 진구X혜리 일일 배달 요정들이 나섰다! 째깍째깍... 집에서 대기 중인 어르신들의 배꼽시계는 흘러가고, 믿었던 냉면 맛집은 'NO포장' 난관에 봉착한 바퀴집 막내들! 점심 배달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? 바퀴집을 찾아온 또다른 손님, 시원한 초여름 빗줄기! 멤버들은 비를 피해 집 안에 옹기종기 모여 앉는데~ 비 내리는 날, 따뜻한 집밥 대접하려 프라이팬 잡은 성동일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성셰프의 요리가 시작된다...★
논평